사회

    날짜선택
    •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내일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의 진출입로가 내일(19일)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제2순환도로 진입로 0.32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진출입로 개설 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화산로 등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8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중앙일보, 한양증권 CP 조기상환 요청에 "개별상환 어려워"
      한양증권이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의 조기 상환을 요청했으나, 중앙일보는 특정 채권자에 대한 개별적인 조기상환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이날 올해 12월 7일 만기인 120억 원 규모의 CP와 내년 3월 30일 만기인 100억 원 규모 CP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청했습니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신용등급 하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채권자가 만기 전이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상의 조항입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2026-06-18
    • 아파트서 쓰레기·집기류 마구 던진 70대...말리던 경비원도 폭행
      아파트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던진 70대가 자신을 말리는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중협박과 특수폭행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반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쓰레기와 각종 집기류를 밖으로 던지면서 주민들을 위협한 혐의입니다. 당시 자신을 제지하는 아파트 경비원의 머리를 플라스틱 통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을 확인하고 가족 동의를 얻어 정신병원에 보
      2026-06-18
    •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2027년 상반기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에게 산과&middo
      2026-06-18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한마디에…전남 동·서부권 '주청사' 갈등 '불붙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기존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청사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동부권에서는 순천을 특별시 행정 중심지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 무안이 맞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형배 당선인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026-06-18
    •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 거리서 도시가스 유출...130명 대피
      18일 오후 2시 46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가스 유출 장소 인근인 9호선 한성백제역 3·4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역이 폐쇄된 것은 아니며 열차도 정상 운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대응 중입니다. 송파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8
    • K-교육준비위, '균형·안정·자치' 조직·인사 원칙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와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본청 슬림화 및 전략·기획 중심 재편...집행 기능은 이관 준비위는 향후 통합교육청 본청을 과감하게 슬림화하겠다며 본청 기능은 전략과 기획 중심으로
      2026-06-18
    • 베트남서 고양이 훔쳐 도살하고 키로당 4천 원에 판 범죄조직 적발
      베트남 경찰이 고양이를 대규모로 훔쳐 식용으로 도축·유통해 온 범죄조직을 적발하고 고양이 400여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뚜오이째 등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최근 반려동물 절도 사건 수사 결과 이들 조직원 9명을 체포했습니다. 이어 단속에서 살아 있는 고양이 400여 마리가 들어 있는 우리 45개와 고양이 사체 약 80구가 담긴 얼음을 채운 스티로폼 용기 4개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장소에서도 산 고양이 20여 마리를 추가로 찾아냈습니다. 검거된 용의자들은 호찌민시와 인
      2026-06-18
    • 하이닉스 직원, 사랑의열매 1억 기부..."기술의 결실 나누고 싶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김 씨와 가족,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씨는 "SK하이닉스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왔고,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며 "이제는 그 기술의 결실을 사회로 확장해 이웃의 미래를 따
      2026-06-18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주요 책임자 11명(구속 4명·불구속 7명)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 없이 시공상세도를 변경하는 등 불량 시공해 붕괴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무자격 용접공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용접 불량을 확인하고도 전수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와 감리단, 발주청 관계자 등 40명을 입건했고, 시공
      2026-06-18
    •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습니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 포럼은 현재 위원 수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에선 △20조 시민공동
      2026-06-18
    • 10대 아들 몰래 이사한 뒤 연락처 바꾸고 세 딸과 잠적한 친모 '집행유예'
      10대 아들만 남기고 다른 자식들과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 1-1부(김병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5일 세 들어 살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 16살 아들 B군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함께 다른 주택 1층으로 이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6-06-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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