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 수산업계 취업 절반 감소
수산업 전문 교육기관인 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들도 수산업 일자리를 기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산계 마이스터고로 분류되는 완도수산고와 포항해양과학고의 지난해 수산계 취업률은 각각 32%와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7년 이 학교들의 수산계 취업률은 79%와 55%로, 4년 사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겁니다. 특히 학생들이 수산계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수산업과 관련된 분야의 창업에 도전한 사례는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