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산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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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피톤치드 다량으로 뿜어낸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2026-01-05
    • 꽃이 술처럼 달린 '완도술꽃나무' 봄소식 알려
      완도 호랑가시나무와 함께 지역명이 붙어 더욱 의미 있는 '완도술꽃나무(Stachyurus praecox)'가 완도수목원에 활짝 피어 완연한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완도 술꽃 나무는 2018년 전남도 산림연구원이 완도의 무인도에서 발견한 국내 미기록종 통조화를 국내 학술지(한국식물분류학회)에 공식 발표하면서 새롭게 명명한 나무입니다. 최초로 발견된 지역인 완도에 꽃차례 모양이 장식용으로 달리는 여러 가닥의 실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이는 '술'을 붙여 신청한 이름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통 조화(1~4m)와는 다르게 크기가 최대
      2025-03-19
    • 전남산림연, 배롱나무 맵시혹나방 방제 기술 개발에 전력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맵시혹나방의 생활사 연구를 통한 방제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맵시혹나방 유충(애벌레)은 15mm 크기로 7월부터 9월까지 배롱나무의 잎과 꽃봉오리를 갉아 먹습니다. 애벌레는 배롱나무의 잎 갈변을 일으키고, 꽃이 피어야 할 시기에 꽃을 피우지 못하게 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이같은 피해는 전남에서는 지난 2022년 신안 지역 가로수에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8개 시군 97ha에 피해가 확산됐습니다. 특히 가로수나 공원 등 생활권의 배롱나무 피해가 큽니다. 이처럼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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