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안전 관광지 제주'...안전망 강화에 총력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제주 관광의 안전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0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4일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지난해 같은 날보다 감소했습니다. 19일은 2만 9,220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6% 줄었고, 20일 3만 1,131명(-3%), 21일 3만 2,66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