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입니다" 사칭한 뒤 문 열자 삼단봉·너클로 집단 폭행…3,000만 원 턴 일당
경찰 수사관을 사칭해 대전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들어가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20대 B씨를 폭행하고 현금 3,100만 원과 컴퓨터 본체 2대 등 모두 3,2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