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규모 축소 논란이 불거진 광주 민주ㆍ인권기념파크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민주ㆍ인권기념파크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만큼 인권교육훈련센터 등 8개 시설물을 건립해 미래세대의 민주ㆍ인권교육과 법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 시설의 사업 중복 여부 등에 대한 논리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에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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