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유격수 김선빈이 미뤄왔던 발목 수술을 받습니다.
KIA는 김선빈이 오는 7일 서울에서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와 외측 인대 봉합 수술을 받고, 앞으로 3~4개월 정도 재활 치료와 재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로 올 시즌 타율 3할7푼으로, 23년 만에 유격수 타격왕에 올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7 19:51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 70대 어머니 간호해 온 50대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2025-10-07 15:15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2025-10-07 15:05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2025-10-07 13:19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2025-10-07 13:15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