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 한마당이 무안에 열렸습니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은 오늘(22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2023년 전남 청소년! 다시 피어나, 봄' 행사를 열고 3D펜, 로봇축구, 블록코딩 등 30개 동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번 행사 시작으로 6월 전남 청소년 행복성장 혁신지구 선포식과 9월 '제2회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등 도내 청소년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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