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 땅끝 수국축제가 개막합니다.
해남군은 내일(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에서 제4회 땅끝수국축제가 열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수목원은 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 씨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 해남군청]
전남 해남 땅끝 수국축제가 개막합니다.
해남군은 내일(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에서 제4회 땅끝수국축제가 열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사진 : 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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