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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입시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 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입시지원관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2명을 채용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대학입시지원관 제도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목포와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진학지원센터를 설립해 대입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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