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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국 밍타이그룹의 알루미늄 공장 투자유치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제련과 정련 공정이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는 전문가 의견을 소개하고, 생산품의 90% 이상을 수출해 국내 시장에 영향도 미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밍타이그룹이 광양 세풍산단에 짓기로 한 알루미늄 공장은 관련 업계의 반발과 일부 시민들의 반대로 건립 철회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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