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특화 역량강화사업 전남 최다 선정

    작성 : 2015-04-07 08:30:50

    정부의 어촌 특화 역량강화사업에 전남 지역 4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무안 구로마을과 신안 사치마을, 고흥 신평마을, 보성 벽교마을 등 4개 마을이 역량강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정주여건 개선과 전문교육에 대한 국비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어촌 특화 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특화발전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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