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평화전‘아빠의 청춘’개막행사

    작성 : 2015-03-26 20:50:50
    2015 민주인권평화전 ‘아빠의 청춘’개막행사가 오늘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5.18기념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리얼리즘 조각의 차세대
    주자로 꼽혔던 고 구본주 작가와 김희상,
    박진화 작가들이 참여해 소시민의 삶을 대변하고 있는 ‘우리시대 아버지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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