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을 앓아온 30대 남성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 밤 10시쯤 광주시 누문동의 한 주택에서 TV를 보고있던 동생 27살 박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어머니 57살 이 모 씨에게 상처를 입힌 뒤 현금 20만 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로 30살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으로 7년 간 입원치료를 받아온 박 씨는 병원에서 잠시 외출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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