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현역 군인이 30대 남성을 폭행해 헌병대에 인계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쯤 광주 지산동의 한 도로에서 38살 정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20살 김 모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김 상병은 길을 지나가려는 정 씨의 오토바이를 막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22:54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생활고 추정"
2025-07-13 22:39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혐의 외교관, 경찰 조사
2025-07-13 16:58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해 추락..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7-13 15:37
무안 외국인 숙소 화재로 45명 긴급대피 "에어컨에서 화염"
2025-07-13 13:40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