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전남도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힌 전남도의회 A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의원은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7-12 10:15
여고생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바바리맨' 징역 2년
2025-07-12 09:23
전남 순천 원룸서 불..1명 중상·14명 대피
2025-07-11 21:46
현직 경찰이 흉기 들고 도심 활보..흉기난동 혐의 입건
2025-07-11 21:03
장기 파열되도록 때렸는데 교내봉사 처분..교육당국 대처 '도마위'
2025-07-11 21:00
여수서 승객 등 20여 명 탄 낚시어선 좌주..해경 구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