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광주점이 오는 6월 간판을
내림에따라 지역 백화점계의
고객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현대백화점의 주 고객이었던
기아차 직원 7천명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 노동조합과
10% 할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할인 혜택이
형평성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고,
간판을 바꿔달 NC 백화점도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9 22:42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모두 심정지
2025-07-09 21:24
'에어컨 실외기' 화재..폭염 속 400여 명 대피
2025-07-09 20:00
폭염경보 속 쓰레기 줍기 공공근로 70대 숨져
2025-07-09 14:57
尹,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출석..묵묵부답 법정행
2025-07-09 14:5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2명에 승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