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이미 구속된 금고털이범
44살 박모씨로부터 우체국 관할 파출소
소속인 44살 김모 경사와 공모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어제(25) 밤 10시쯤
김 경사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사는 사건 발생 열흘 전인
지난달 29일 휴대전화로
우체국 내부를 촬영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모 의혹을 받아 왔는데
구속된 박씨와는 10여년 전부터
친구사이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지난 9일 새벽
여수 삼일동 모 우체국과 맞닿은 식당에
들어가 벽면을 뚫고 우체국 금고 뒷면을
산소절단기로 도려내고 현금 5천200여만
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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