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통한 공동할인구매인
소셜커머스 관련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는 올들어 10월까지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광주*전남 소셜커머스 소비자 상담건수가 1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사례로는 계약불이행이 55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인트 상품권 관련 피해와 유효기간 경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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