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화엄사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붙잡힌 승려 45살 이모 씨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이씨가 화엄사에 방:화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에도 술을 마시고,
광주시 운림동의 한 암자에 찾아가
불상을 부수고 탱화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계:율을 어겨
종단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 정확한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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