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총장 직선제
폐지를 위한 학칙개정 절차가 불법이라며
통과된 내용의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전남대는 총학생회는
전남대 규정심의위원회 규정에
위원장은 회의안건을 회의 개최 1주일전
각 위원에게 배부해야 한다라고 돼 있지만
총장 직선제 폐지를 위한 학칙 개정안은
지난 6일 발의하고 이틀만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과된 내용의 폐지와
책임자 문책을 하지않고 총장직선제 폐지를 위한 학칙 개정절차를 추진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저지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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