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호 태풍 ‘카눈’이 통과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밤사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완도의 한 빌딩 외벽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면서
이웃집 지붕을 덮였고,
완도군 약산면 황룡사에서는
7미터 높이의 석축 40미터가 붕괴되면서
도로를 덮쳤습니다.
또 피항중이던 선박 2척이
침몰하거나 유실됐고,
나주와 해남, 담양 등
5곳에서 정전사태가 빚어지는가 하면
가로수 10그루와 간판 8곳이
강풍에 넘어지거나 파손됐습니다.
어제부터 발이 묶인 여객선은
태풍 특보가 해제된 이후
운항이 재개됐고,
차질을 빚었던 비행기도
오후들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각 시*군이 태풍 피해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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