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삼계탕용 수삼이
안전한 것으로 검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지역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 8곳에서 팔고 있는 삼계탕용 수삼 44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3건은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건에서는 곰팡이 방제용 살균제로
쓰이는 저독성 농약성분이 검출됐지만
잔류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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