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부당수령 의혹을 받고 있는
CN커뮤니케이션즈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수사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CNC변호인단은 계약초기와 정산금액이
다른 것은 선거업무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부당한
이익을 챙긴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NC측은 또 검찰의 압수수색과
전.현직 직원 체포도 부당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가능한 모든
법적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7 15:34
이번엔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설치 신고...400여 명 대피
2025-08-17 14:28
조악한 사제폭탄 들고 행인들 위협한 남성에 벌금형
2025-08-17 09:46
술에 취해 경찰에 행패 50대, 결국 징역 8개월형
2025-08-17 07:46
VIP 고객집 강도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때문에..."
2025-08-16 22:04
인부들 태운 승합차끼리 3중 추돌...2명 사망, 15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