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무상보육에 필요한 예산이 바닥나고
있어 하반기 전면 시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0세부터 2살까지 시행하고 있는
무상보육은 중앙정부에서 50~60%,
지자체에서 40~50%의 예산을 충당하고
있으나 광주시의 경우 10월에, 전남은
11월에 예산이 바닥날 것으로 보여
무상보육을 더이상 추진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욱이 광주시를 비롯한 광역지자체들은
정부가 국비 지원을 확대하지 않을경우
무상보육을 더이상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무상보육이 전면
중단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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