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3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골목에서 남자친구
집에 가던 21살 정 모양을 성폭행 하려던 혐의로 30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우씨는 정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자친구와 주변을 지나던 대학생과
시민 등의 협조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31 21:40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지퍼 내리고 음란 행위한 30대 남성
2025-05-31 21:28
피해자인 척 실려나오다 '발각'..60대 지하철 방화범 "이혼 소송 불만"
2025-05-31 20:18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부실 관리 송구..조직적 선거 방해 행위 강력 대응"
2025-05-31 15:14
수업 중 50대 교사에 야구방망이 휘둘러 골절..중학생 입건
2025-05-31 13:47
아시아육상선수권 참가 이란 선수·코치, 성폭행 혐의로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