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고,
전라남도도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호국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특히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이 실시된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광주공원 천변로와 금남로 등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3 16:49
지름 0.5m 크기 싱크홀 발생...출근길 교통 정체
2025-08-13 15:37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 노조 간부들 집유
2025-08-13 14:24
재하도급 의혹 건설업자 무혐의..."'서면 동의' 정해진 형식 없어"
2025-08-13 14:05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물바다 된 인천 도심
2025-08-13 10:23
法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한동훈에 배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