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 대표, 관리사무소 직원에 갑질 의혹)
광주의 한 아파트 동 대표가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폭언을 일삼고 감금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동 대표는 업무지시 권한이 없다는 구청의 해석도 무시했습니다.
2.(여수 요양병원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연장)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 1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광주시는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했습니다.
3.(여ㆍ야 지도부 재정비..현안 법안 처리 주목)
여ㆍ야 지도부가 새로 꾸려진 뒤 처음 열리는 5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순사건특별법과 5·18 관련법 등의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4.(황영성 화백의 첫 5·18 기록화 '관심')
우리나라 구상화단을 이끌고 있는 광주 출신 황영성 화백이 생애 첫 대형 5·18 기록화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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