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민주의 종' 타종식이 2년 만에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8일)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민주의 종각에서 개최했습니다.
높이 4.2m의 민주의 종은 지난 2005년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민주의 종' 타종식이 2년 만에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8일)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민주의 종각에서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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