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0여명 신원 확인...(메르스 증세없어)
보성의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한 5백90여명의 신원이 확보됐습니다. 아직까지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없지만 명단에 누락된 사람들도 상당수여서 자진 신고가 절실합니다.
2.(검사의뢰 폭주...(의심환자 3명늘어)
보성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오면서 감염
여부를 검사해달라는 의뢰가 폭주하고 있습니다.광주에서만 오늘 하루 의심환자가 3명이
늘었습니다.
3.(메르스 여파...(아무데도 안 간다)
메르스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병원은 물론 백화점과 터미널 등을 이용하는 발길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수도권을 찾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4.(관리차원 돈 줬다)...경찰 3명 파면)
사채업자가 관리 차원에서 경찰들에게 돈을 줘 왔다고 밝혀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관
3명이 파면됐고 한 명이 강등됐습니다
5.(기득권 포기 강조...(호남물갈이 신호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들이 당내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포기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호남 물갈이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6. (혁신도시 공사자재 절도 잇따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공사 자재를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 등 방범시설이 부족해 용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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