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벼 작물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보험금을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 받을 수 있어 피해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NH 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는 올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피해보상 규정을 개선해
농가의 자기부담비율을 낮춰 피해율이 10%만
넘으면 보상받을 수 있고 보상하는 병충해 피해에 도열병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율 10%에 가입하면
10%만 피해를 입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농가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보험금을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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