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경상북도와
동서화합과 우의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상생프로그램이 10개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경상북도와
백신 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을 비롯해
국토 끝섬 주민간 교류, 농특산물 331장터 운영 , 공무원 교류 그리고 전 대통령 네임활용 사업 등 9건의 상생프로그램을 추진 중입니다.
전남과 경북은 이외에도
각 도별로 1004명의 후원자를 발굴해
저소득 아동을 교차 지원하는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6월 초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어서 두 지역의 상생 프로그램은 조만간 10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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