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의 '혁신도시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사업' 등 2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2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혁신도시 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제어 등 ICT 분야 400명 인력양성 사업 등 29개 사업에서 천 700여 명에게 일자리 맞춤형 교육을 하고,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목포고용센터에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후 3월부터 교육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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