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포 주차장 붕괴) 지반침하 추정
목포 아파트 주차장 붕괴는 옆에 짓고 있는 아파트 신축공사에 따른 지반침하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긴급 대피한 주민 8백여명은 인근학교에서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2.김영록*이병완 불참 (경선전 최대 변수)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 룰이 확정된 가운데 이병완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영록 의원이 경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시도지사 경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3.(섬진강 벚꽃길) 사라질 위기..주민 반발
섬진강 벚꽃길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자전거 길을 만든다며 왕벚나무 150여 그루를 없애기로 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4. 행복기금 1년... 9천800명 (빚 탈출)
서민들의 빚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민행복기금이 출범 1년을 맞았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9천8백명만이 혜택을 봤습니다.
5.(최신식 야구장) 팬*선수 마음 사로잡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틀 연속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팬들은 물론 선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6. 청각장애 노인 뒤통수 친 (이웃사촌)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70대 장애인의
명의를 도용해 사용한 못된 이웃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앞에서는 돌봐주는 척하면서 뒷통수를 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3 11:40
광주 쓰레기소각장 '위장전입' 의혹..정신요양병원 압수수색
2025-07-23 11:08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매매한 30대, 2심서 집유로 감형
2025-07-23 10:19
약손명가 "송도 총기 살해, 회사는 무관..억측 자제해달라"
2025-07-23 10:05
전남 여수 해상서 40대 여성 시신 발견..해경 조사
2025-07-23 09:41
아들 총기 살해 60대..유족 "며느리·손주도 죽이려 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