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이른바 J프로젝트의 구성지구 개발사업 기공식이
오는 13일 열립니다
해남군 산이면 일대 2천96만㎡를
생태관광과 바이오 에너지, 종합 레포츠
타운 등으로 개발하는 구성지구 솔라시도 프로젝트는 민자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 J프로젝트 밑그림이 나온
영암호와 금호호 등 영산강지구 간척지
개발사업 중 가시화된 첫 번째 사업입니다.
솔라시도 프로젝트는 1,2단계로 나눠
2025년까지 1조천37억 원을 들여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골프장과 레저주택 등을 건립할 계획이지만 1조 원이 넘는
민자조달과 경기침체, 새만금 간척지구와의 경쟁 등은 해결할 과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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