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교직원들이 무등산 환경캠페인을 펼쳤습니다.
8백여 명의 조선대병원 교직원들은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과 개원 42주년을
기념해 증심사지구와 세인봉, 중머리재 등 무등산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와함께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에서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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