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이 광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화 26년 제작사가 지역별로 상:영관 수
대비 관람객 수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관람객은 26개 상영관에서 12만 4천 명, 서울은 140개 상영관에서 61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나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학살 주범에 대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 26년은 개봉 17일만인 지난 토요일까지 영화관 집계 관람객이 2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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