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이개호 전 부지사, F1사무총장 내정

      작성 : 2012-12-04 00:00:00
      이개호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F1대회 조직위원회 사무 총장에 내정됐습니다.

      전라남도와 F1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기 2년의 F1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내정돼
      오는 7일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개호 신임 F1대회 사무총장은 지난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행정 부지사직을
      사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1년여 만에 돌아온 이의리 "팀 승리에 보탬되고 싶다"
      2. '구대성·손승락 레전드 계보 잇는다' KIA 정해영, 5년 연속 20세이브 눈앞
      3. '6월 1위' KIA, 키움에 6-3 승리..올러 QS 8승
      4. '필승조 전원 휴식' KIA, LG 상대 3-4 역전패..위즈덤 시즌 14호포
      5. '수비 원툴? NO!' 공격에서도 존재감 드러낸 KIA 김호령
      1. "금호타이어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대통령실 "각별히 신경쓰겠다"
      2. 내일부터 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원'..사상 초유의 대출 규제 시작
      3. 프랜차이즈 매출 절반은 '배달'..매출의 24%는 수수료
      4.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적용..1만 30원 vs. 1만 1,500원
      5. 서울 아파트값, 뉴욕·런던보다 비싸다..세계 4위
      1. 주차된 차량서 60대 부부·30대 딸 숨진 채 발견
      2. '킥보드로 무단횡단' 초등학생 파출소 데려간 50대, 아동학대 벌금형
      3. "쌀이 든 페트병 北에 살포"..미국인 6명 체포해 불구속 수사
      4. 아파트 실외기 폭발 후 사라진 거주자들..경찰 추적
      5. 40년간 친딸 성폭행해 태어난 손녀까지..70대, 항소심도 25년
      1. "김민석, 본회의 표결로 갈 수밖에" vs. "'총리 무자격자' 지명철회가 협치 복원"
      2. 김병주 "'수사권 박탈 초읽기' 검찰, 김민석 피의자 입건..대통령에 저항, 마지막 발악"
      3. 이재명 대통령 "경제위기..긴축 고집하는 건 정부 존재 이유 부정하는 일"
      4. 성일종 "尹, '밀리면 죽는다' 버티다 망해..이 대통령 尹 반면교사, 일단 김민석 놓아야"
      5. 조국혁신당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광주·전남 무기력 드러낸 자리" 직격
      1. KT연구소 서상용 박사..장기기증으로 2명 살리고 하늘로
      2.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3. ‘만다라’와 시의 만남..『꽃의 걸음이 고요하다』
      4.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피었다..“큰 행운 올 징조”
      5. 용돈 모아 이웃 위한 선풍기·쌀 기부한 10살·7살 남매
      1.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 "화창했는데..마른 하늘에 날벼락" 신혼여행 중 벼락 맞아 숨진 20대
      3. "남편과 데이트 좀 안 했다고 이혼설? 우리 60살이에요" 미셸 오바마 일침
      4. 이란, 이스라엘·미국에 승리 선언 "시온주의자 정권 파괴"
      5. WHO "코로나19 기원 여전히 조사중..중국, 많은 정보 미제공"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