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영화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광주여성영화제는
어젯밤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 산 수치를 그린 개막작 <더 레이디>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 상영부터 백여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된
광주여성영화제는 모레(일)까지 20여편의
국내외 초청작과 지역영화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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