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대선후보 합성얼굴 포스터 적발

    작성 : 2012-11-14 00:00:00

    광주시 선관위가 대선예비후보

    얼굴합성 포스터를 말라서 붙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유력 대선 예비후보자 2명의 얼굴을 절반씩 합성해 제작한 포스터

    4백여장을 아시아 문화전당 건설현장

    외벽에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과 11월에도 백설공주

    얼굴에 대선 입후보 예정자의 얼굴을

    편집한 포스터를 부산과 서울 종로 일대에 첩부해 선관위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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