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교차로에서 46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62살 김 모 씨의 차량 등 8대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김 씨는
혈중 알콜농도는 0.181퍼센트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