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여 원 짜리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컴퓨터를 훔친 광주시:청 용:역회: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말 광주시:청 중앙관제실에서
빛 엑스포 조:명 제:어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용:역회:사 직원 45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컴퓨터는 지난 2010년
광주에서 열린 빛 엑스포에 사:용된
세:계적인 감독 알렝귈로가 만든
프로그램이 들어 있었는데, 박씨는 훔친 컴퓨터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다가
수사가 시:작되자 컴퓨터를 포맷해
다시 가져다 놨는데, 제:어 프로그램은
복원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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