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임방울 국악제 본선 경연이
오늘오후 2시부터 광주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새로운 명창을 뽑는 판소리 명창부 본선에는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정수인씨와 김현주, 노해현 씨가
소리대결을 펼칩니다.
어제까지 경연을 마친 학생부에 이어
오늘오후 2시부터 열리는 판소리 명창부와
기악과 무용 일반부 경연은 sbs tv를 통해
전국에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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