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한다며 삼단봉으로 시민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5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주점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29살 김 모 씨 등 3명을
삼단봉으로 마구 때린 혐의로 조직폭력배 28살 황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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