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시, 개학에 맞춰 시내버스 증차 운행

      작성 : 2012-08-20 00:00:00
      광주시가 개학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를 다시 원상태로 늘려 운:행합니다.

      광주시는 각급 학교의 개학에 따라,
      오늘부터 26개 간선 노:선,
      62대의 시:내버스를 증차해
      운:행 간:격을 2~3분 단:축하고,
      19개 지선 노:선에도 22대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학생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45개 노:선, 84대를 줄여 운:행해 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예술로 세상 따뜻하게 만든 춤꾼 박현덕 씨,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하늘로
      2. 2028·2031·2044년...또 한 번의 황금연휴가 온다
      3. 강기정 시장, 깜짝 밤무대에 올라 한 말…"광주 노잼도시 아니다"
      4. 남극에서 다시 마주한 420ppm의 경고
      5. 담양의 숨겨진 명소 '몽한각'
      1. "사자 만난 독수리"...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15일부터
      2. '10R 기적' 팀 내 유일 국대 승선...KIA, 이 선수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3. KBC 광주방송, 국내 최초 글로벌 전통 씨름 교류 프로젝트
      4. "최하위 탈출 선언" 페퍼저축은행, 미디어데이 개최
      5. 한국, 브라질에 0대 5 대패..홍명보호 2번째 패배
      1.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누가 서울시장 나오든 땡큐...내가 1등, 반드시 서울 탈환
      2. '호남엔 불 안 나나' 김정재 사과했지만…왜곡 주장에 국감장 폭발
      3. 안규백 "총칼로 국회 유린한 12·3은 내란…5,200만 명이 피해자"
      4. 김한규 "냉부해 왜, 대통령 할 일 한 것...'박근혜 7시간' 비교 말 안 돼, 시청률도 높아"
      5. 홍석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감금·살인…무정부 상태인 것 같다"
      1. "새집에 못 들어갈 것 같아요"...광주 아파트 입주 전망 '악화'
      2. '사상 최고치' 연일 갈아치우는 금값...언제까지 이어질까
      3. 광주·전남 중견기업 '유탑그룹' 법정관리 신청
      4. 내일부터 집값 15억 넘으면 주담대 한도 4억·25억 초과 시 2억
      5. 서울 전역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묶는다… 과천시 등 경기 12곳도 포함
      1. 트럼프, 中에 또 '타코'?..."중국 해치려는 것 아냐"
      2. "신성모독" 분노 폭발…성베드로 제대 위 '그 영상', 왜 찍혔나
      3. 트럼프 "중국과 식용유 등 교역 단절하는 방안 검토 중"
      4. 트럼프 '주방위군 시카고 투입'...美 법원서 제동
      5. 하마스, 인질-수감자 교환 "13일 아침 시작"
      1.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용의자...'대치동 마약음료' 가담설 제기
      2. "월급 4천500만 원 받았다"...납치·고문에도 '캄보디아행 구인덫'
      3. "손가락 잘린 사진" "2천만원 보내라" 캄보디아 韓 상대 범죄...정부, 대응 나선다
      4. "캄보디아서 숨진 韓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 역할"
      5. "하루 한 명 죽고 안구 적출"…캄보디아 '잔혹 실태' 충격 증언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