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서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잔치

    작성 : 2012-08-02 00:00:00

    올림픽을 기념해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스포츠 스타들이 소록도병원에서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잔치를
    열었습니다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선수가
    회장으로 있는 함께하는 사람들 스포츠
    봉사단과 고흥군은 오늘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스포츠 스타들과 소록도병원장 등 25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6백 인분의
    짜장면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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