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경제대학교 서경식 교수가
제6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서경식 교수는 소수자들의 인권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글을 써 주목을 받은 재일동포로 1971년부터 20여 년 간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후광 김대중 학술상은 우리나라
민주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남대가 지난 2006년 제정해 수상해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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