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영남후보 필패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오늘 광주를 찾은 김 의원은
문재인 의원이 수 개월 째 계속해서
민주당내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차지하면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과의 차이를
20% 이내로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과거 노무현 후보때는
호남 정당이 영남후보를 내세우는 감동이 있었지만 지금 또다시 영남 후보를 낼 경우
상투적이고 감동없는 모방으로 오히려
국민들의 반감을 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4 15:36
이재명 대통령이 '월 30만 원 투자 시 3천만 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2025-10-14 14:13
"여왕벌 없다"며 양봉업자 죽이고 암매장한 70대 상고 포기...'징역 25년' 확정
2025-10-14 11:27
'캄보디아 취업' 여수서도 30대 男 연락 두절…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