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부터 제 7호 태풍
카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도지사 명의의 특별 지시를 시군에 시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가습니다
광주시도 한국전력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카눈’에 대비해
기관별 조치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기관*부서별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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