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논란을 빚었던 사무관
심사제의 승진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근무평점 30%에 보고서 35%와 면접 35% 등 역량평가 70%를 기본으로 한 사무관 승진 심사제의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7명의 승진 대상 직종과 인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광주시교육청 노조는
개인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역량
평가를 줄이고 근무평점 비율을 올릴 것을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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